관리자
  일본 오사카 3월 기도편지
  

할렐루야. 2021년 3월 기도편지를 드립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코로나19의 일본상황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서 온 세계가 힘든 가운데, 일본 역시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긴급사태선언이 4월21일까지 연장을 거듭하며 관동지역(동경, 사이타마, 치바 등)에선 해제 되지 않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사카 지역은 지난3월에 해제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제4차 확대의 조짐이 보이기에 다들 조마조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전도활동도 장기간 위축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면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에 만남이 꺼려지고, 성도들의 신앙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껏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지 생각하게 됩니다.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9:4) 일할 수 없는 밤이 오기전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일본교단 서일본교구장 임기완료
이번 3월로 일본교단의 서일본교구장의 임기가 끝나게 됩니다. 4년간 교구장으로서 일하면서 일본목회자들과 일본교단내의 해외선교사님들을 케어하며 교제하며 무사히 잘 마무리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작년부터 갑작스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당황하며 모임자체도 힘들었었는데, 줌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교단 임원선거는 우편으로 하며 잘 마무리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해외선교사로서 일본교단에서 교구장으로 섬겼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초급일본어강의
그리고 지난 2월부터 한국의 청년들에게 일본선교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초급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한일관계로 인해 일본에 대한 선교의 관심이 현저히 떨어지는 가운데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하고자 시작했습니다.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욘4:11) 한일관계가 어려울수록 하나님의 마음으로 더욱 힘써야 할 것이 일본선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줌을 통한 목회자성경공부
줌을 통한 목회자 성경공부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목회자들이 열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계십니다. 기준이 없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사역자들이 바로 서길 기대합니다. 최근에 한 일본 목사님이 다른 교단의 어떤 교회에서 자살에 대해서 관점의 차이라고 하며 긍정적으로 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놀랍기도 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목사님이신데...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연구하며 전해야겠습니다.

늘 기도와 격려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능력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사카에서 김용춘, 여미정, 주희, 주원 올림

기도제목
1. 오사카 교회, 셋쯔교회, 샬롬교회의 성장과 성도들의 믿음성장을 위해
2. 문화교실을 통한 전도의 결실이 있도록
3. 목회자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이 잘 진행되도록
4. 하나님 중심적으로 잘 생활하도록
2021-03-29 1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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