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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은총교회(이상환목사) 기사 (전북중앙신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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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를 찾아서/<98>군산은총교회

2012년 04월 03일 (화) 14:39:56
김기현 sisando@jjn.co.kr
 
‘하나님과 화목’이라는 교회표어로 올해 3월에 준공한 오식도동 소재 은총교회(담임목사 이상환)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황무지 같은 불모지에 아름답게 지어진 교회다.15년 전 종교부지로 분양 받은 이곳은 당시에 메마른 땅이나 다름없었지만 수년 사이에 인근에 기업체가 속속 들어오면서 원룸으로 밀집돼 있다.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던 세례요한과 같이 얼어붙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은총교회를 세웠다고 말하는 이상환 목사. 이 목사는 이곳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10여년을 기도했으며, 이제야 그 결실을 맺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다.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양 찾기에 나선 은총교회는 △성령으로 뜨겁게 하소서 △말씀으로 새롭게 하소서 △은사로 강하게 하소서 △능력으로 전도하게 하소서라는 목표를 가지고 주위의 죽어가는 영혼구원에 앞장서고 있다.이상환 목사는 “오식도동 인근에 기업체가 많이 입주함과 동시에 원룸 등이 많이 들어섰지만 이곳에 사는 근로자들의 대부분은 마음이 피폐해져 있는 것을 봤다”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한 이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특히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있는데 이들에게 한글 등을 가르치고 봉사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싶다며, 좁은 의미에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이라고 밝혔다.또한 넓은 의미에서는 초대교회인 안디옥교회와 같이 세계선교의 비전을 가진 전초기지가 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훈련시켜 자국으로 돌아갈 때 선교사로 파송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따뜻한 목회를 강조한 이 목사는 성전위주보다는 한사람 한사람의 성도를 소중하게 여기는 인격적인 목회를 펼치겠다며, 외롭고 갈 곳을 잃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영혼의 안식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한예수교복음교회 은총교회는 오는 5월 12일 입당예배를 앞두고 모든 성도가 기도에 힘쓰고 있다.■인터뷰/이상환 목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로 성공하고 싶다”  
이상환(55) 목사가 은총교회를 세우기까지 그가 살아온 이야기는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이 파란만장하다.목사가 돼 교회를 개척하려는 꿈을 가졌던 그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해야만 했다.신학대를 가고 싶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그는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잊지 않고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았다.아버지의 일을 도우다가 군대를 마치고 일반대학을 졸업한 그는 신학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았던 가운데 영국으로 유학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그때의 나이가 28세. 영국으로 건너간 그는 영어를 기초부터 공부하는 심정으로 하루에 수백개의 단어를 외우면서 1년간 영어공부를 한 끝에 신학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이에 Trinity College Bristol과 University of Durham에서 MA와 PhD과정을 마친 그는 서울신학대에서 Mdvi(신학)과정을 수료했다.이어 이리성결교회에서 시무하다가 대전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에 채용된 이 목사는 1989년부터 강의를 시작해 지난해 정교수 자리까지 올랐다.이 목사는 “28살인 1984년에 하나님의 예비하심에 의해 영국으로 유학을 가게 됐고 1995년에 귀국한 이래 이제까지 인도해 주셨다”며 “이 모든 것이 목회를 하기 위한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 일어난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그동안 기도한 것이 모두 이뤄졌다”며 “한 가지 남은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도움으로 은총교회가 부흥하는 것뿐이다”고 강조했다.또한 “지금까지 목회를 하려고 신학공부를 했는데 이제는 목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려고 준비중”이라며 “크고 작은 교회를 떠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로 성공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한편 이상환 목사는 한국오순절학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오순절학회 초청으로 논문을 발표한 바 있고 저서로는 미국에서 출간한 Revelation &Trinity가 있다./군산=김기현기자  

2012-04-10 13: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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