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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한국은 벌써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다들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아직도 여름이랍니다. 물론 많이 선선해졌지만 여름은 여름입니다. 언제쯤 더운 날씨가 수그러드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이런 부분조차도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제 2008년이 2달 남았네요. 지난 일년을 뒤돌아 보니, 감사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가 없네요. 첫번째, 교회 개척 1년 9개월인데, 저희 교회가 많은 행사를 주관했어요(타이완 복음교회 청소년 수련회, 여름 성경학교, 한글 학교 , 교단 총회 등등). 두번째, 저희 교회의 첫 열매인 유니스 자매가 지난 10월 25일 침례을 받았답니다. 유니스 자매는 저의 교회가 첫 예배드릴 때, 성도로 참석 중 예수님을 영접하고 최근 침례를 받은 사례입니다.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적도, 복음을 들어본적도 없는 자매였습니다. 침례식을 마친 뒤에 감사와 평화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 했다고 간증했습니다. 할렐루야! . 그리고 세번째, 10주 과정의 한글 학교를 마쳤습니다. 9명으로 시작되어 5명이 수료했습니다. 이제는 한글로 자기소개는 할 수 있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한국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관심이 많아졌고, 본인들도 한국에 있는 성도들처럼 뜨거운 믿음을 소유하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주일학교와 교회 사역에 필요한 동역자를 위해 지난 일년동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2명의 귀한 동역자을 보내 주셔서 체계적인 주일학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작다 보니, 어린 아이들의 사역이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저희 교회에 꼭 필요한 일꾼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저의 교회안에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하여 사역자들과 교인들을 훈련 시키시며, 은혜와 기쁨을 주셨습니다. 물론 아주 큰 사역을 한 것은 아니지만, 지속해서 저희 교회를 사용하심에 무한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몇주 후면 추수감사절입니다. 저희 교회는 작년보다 더 많은 결실들이 있어 더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보낼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이곳을 위해 중보하며, 사랑의 관심을 주셨기 때문에 귀한 열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곳 까오슝과 타이완 더 멀리는 전 세계를 향하여 복음을 들고 나가는 까오슝 복음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쓰임 받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 많은 기도와 헌신 그리고 성도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09년에 40명의 성도와 5명의 제자 훈련을 마친 성도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각 가정의 가정 예배의 활성화가 있기를 소망하며, 현재 각각의 성도들을 격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를 위해서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마 2009년 말에는 더 많은 감사들이 있겠지요. 저와 저희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심에 다신 한번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한분 한분이 되시길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까오슝에서 김봉례 선교사 드림.

2008-11-14 14: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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