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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블리디보스토크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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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수리된 선교센터건물 앞에서.JPG (56736 Bytes)



극동 선교지의 복음 전파를 위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랑하는 우리동역님들께


우리를 하나로 부르시고 귀한 사명 맡겨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장마 비로 인하여 크게 어려움을 겪는다는 고국의 소식을 듣고 환경을 다스려주시는 주님께 간구하며 위로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럴 때일수록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웠음을 기억하시고 깨어서 말씀을 믿음으로 실천하며 구원의 승리를 바라는 저와 우리 동역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함이니라.(빌2:30)




존경하는 우리 동역님 여러분 !

저는 지금 사할린을 떠나서 블라디보스토크주의 ‘하-롤 시’에 와서 극동지역 개척교회들의 중심이 되며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복음을 듣고 출소한 형제자매들이 이곳으로 입소하여 자립훈련을 받을 수 있는 센터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살아온 온도가 낮은 사할린지방의 환경과 달리 이곳은 5월말까지는 시베리아의 폭풍을 동반한 추운날씨였다가 6월 이후부터는 기온이 급상승하다가 7월부터는 섭씨37도~40도를 오르내리는 곳이어서 사할린에서 지내던 저희가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곳은 근처에 식당이나 식료품을 판매하는 시장, 가계도 없습니다.

날씨나 환경보다 더 큰 어려움은 이런 곳에까지 사이비종교집단들이 악한영의 하수가 되어 결탁하여 교회가 서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로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 기근이 가득한곳에 저의부부를 택하여 보내심은 그 옛적 가나안에 입성한 후 땅을 분배받은 갈렙과 동일한 심정이요 주님의 큰 은혜임을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우리 동역님! 우리가 극동선교에 연합되어 일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순종하여 엉컹귀와 가시뿌리로 메마른 땅이 된 이 산지를 일구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옥토가 되게 하여 큰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주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상급의 주인공이 되게 하시려고 특별하신 은혜로 축복하신 것임을 믿으시고 이 귀한사역을 위하여 어려운 중에서라도 기회를 잃지 마시고 기도와 헌신으로 충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사역 현황입니다,


현재 선교센터(가로50m 새로12m)의 2층으로 된 건물의 지붕을 덮었으며 실내 칸막이를 완료한 후 실내 바닥에는 온돌파이프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우물을 46m의 깊이로 굴착하여 수도를 연결하였으며 교도소에서 출소하여 훈련 받고 있는 형제들과 열심히 건축의 완공을 바라보며 주 하나님께 봉헌 할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7월9일~7월14일까지 중국 신학교 졸업식 특강을 하러다녀왔습니다.

13억의 중국 백성들의 구원을 위하여 열차나 버스로 6~ 12시간이나 타고 와서 잠도 잘 시간 없이 복음의 메시지를 경청하는 신학생들을 보면서 그곳역시 주님은 부족한 저에게 큰 뜻이 있음을 알려주심을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동역님 여러분!


주님의 때가 곧 가까이 다가온 이때에 우리 모두 열심히 분별하고 충성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기쁨의 군사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곳 선교센터 건물 사진과 중국신학교 영적군사의 모습을 보내드립니다. 하나님 우리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허락하신 은혜와 평강이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동역님들의 삶의 터전위에 풍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08년 7월 27일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김 영원 선교사 올림


연락처: 한국/011-9930-7813 031-864-4009


연해주 (하롤) 선교센터 / 7-42347-25419 헨드폰 7-924-420-1698
2008-07-29 15:39:09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하롤 선교센터 준공예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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